피망 먹고 뼈 튼튼, 생태탕 먹고 활기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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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소초 | 등록일 | 08.07.24 | 조회수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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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바꾸는 푸드테라피] 피망먹고 ‘뼈 튼튼’ 조선일보 2007-11-01 5kg 가볍게_무 추워지면 체지방이 쉽게 불어 다이어트 식품과 친해져야 한다. 싱싱한 겨울 무를 추천한다. 100g당 30칼로리 정도인 양질의 식이섬유와 비타민 C, 수분 함량이 많아 비만을 억제하는 대사활동에 유용하다. 체지방 분해에 효과적인 비타민 C는 껍질에 많으니 무생채, 무국, 무조림 등을 할 때 싱싱한 무를 통째로 이용하자. 거담작용을 하기 때문에 흡연가의 경우 무즙을 공복에 먹으면 좋다. 천연소화효소들이 많아 소화불량에도 효과를 보인다. 5살 젊게_피망 손톱이 잘 부러지고 갈라진다면 칼슘이 부족해서다. 이러한 경우 칼슘보다 효과가 더 확실한 규소를 권한다. 규소는 손톱, 치아, 뼈, 혈관 등을 구성하는 성분. 실제 규소 섭취량이 많을수록 뼈의 건강을 나타내는 골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소가 함유된 식품으로 피망을 권한다. 비타민 A, C, B1, B2, 철분도 풍부하다. 아이들이 즐겨먹는 밑반찬 멸치볶음에 매운 고추 대신 피망을 채썰어 넣어 보자. 골격을 튼튼히 하는 효과도 상승된다. 5시간 활기차게_생태탕 보글보글한 생태탕에 고슬고슬한 밥 한 그릇. 차가운 기온에 움츠려진 몸이 절로 활기를 띤다. 생태의 담백한 맛은 성장과 생식에 중요한 필수아미노산 덕분. 세포 발육에 필요한 리신과 철분, 인, 칼슘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다. 특히 이뇨작용이 있어 노폐물을 배출시키므로 감기 기운이 있거나 피로할 때 먹으면 좋다. 제철 생태 맛을 만끽하려면 고춧가루, 간장, 소금, 다진 마늘 등 필요한 양념만 써서 무, 대파, 양파 등을 넣고 시원하게 끓여 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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