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늘을 바라보면서 살아야할 건강상의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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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소초 | 등록일 | 08.07.24 | 조회수 | 50 |
1.하늘을 바라보면 먼곳을 응시하게 되므로 눈의 피로를 덜고 시력향상에 큰도움을 준다. 실제로 눈이 피로할때 먼곳을 응시하면 눈의 피로가 덜어졌던 경험 한번쯤은 있을것이다. 먼곳까지 시야가 트인곳에서 항상 먼곳을 바라보며 사는사람이 시력저하가 적다는 과학적인 근거도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바다수평선이 창밖으로 보이는 학교에서 항상 먼수평선을 바라보는 아이는 바로 눈앞에 아파트숲이가로막은 교실에서 생활하는 아동보다 시력저하가 적겠지요? 2.하늘을 보면 목을 뒤로 젖히게 되는데 우리는 보통 항상 고개를 앞으로 숙인자세로 일하거나 공부하는등 일상생활을 하여 목뼈에 무리가 가는데 이를 반대로 젖혀주므로써 목디스크환자에게도 도움이 되고 무리가간 목뼈가 쉬게되어 건강해진다. 목뼈는 척추와 연결되어 목뼈에 무리가 간다는것은 척추에도 무리가 가며 허리디스크.위장장애.호흡장애로 감기나 폐질환유발등 건강전반에 관계가 있다고 자연요법주의자들은 주장한다. 그래서 1)요가동작에서는 목을 뒤로 젖혀주거나 2)자연요법에서는 자신의 약지길이에 해당하는 반지름길이를 가진 크기의 반달 오동나무 베게를 목뒤에 베고 자서 하루종일 지친목뼈를 쉬게해준다. 3) 국민체조에서도 목을 뒤로 젖혀주는 동작이 있고 4)자연요법을 하는사람들은 심지어 목을 뒤로 젖히고 머리를 감는사람도 있다. 3. 하늘을 보면 마음이 편해져 스트레스해소에도 도움이되고 여유를 가지게 된다. 자신을 한번씩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게 되어 결국 건강에 도움이된다. 4.하늘색은 오염된 도시말고는 보통 파란색인 경우가 많다. 파란색계열은 시력에 가장 도움이 되는 색이라고 한다. 파란하늘에 하얀뭉게구름을 보고 기분나쁜사람이 있을까? 이제 매일 하늘을 바라보아야할 이유를 아시겠죠? 스트레스를 받으면 영양소흡수율도 떨어지고 칼슘소모량이나 열량.단백질등 영양소와 미네랄소모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마음의 여유 성장기아동들에게도 꼭 필요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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