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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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최재협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토론 주제: 신라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

이름 최재협 등록일 16.11.07 조회수 19

-찬성주장: 신라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

 

-찬성근거: 국가의 자존심과 나라를 향한 애국심을 바탕으로 우리의 조국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찬성자료

 

 

 

-반대주장: 신라를 끝까지 지키는 것은 무리가 있으니 항복해야 한다.

 

-반대근거: 전체적인 나라의 상황과 그 당시 여러 나라와 의 관계를 고려하였을때 조국을 끝까지 수호하는 것이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항복하는 것이 마땅하다.

 

-반대자료(출처:나무위키, https://namu.wiki/w/%EB%A7%88%EC%9D%98%ED%83%9C%EC%9E%90)

마의태자가 신라 왕이 되었다면?[편집]

'마의태자가 왕이 되었으면 신라가 조금 나아지지 않았을까'라는 의견도 있다. 나라를 바치려는 아버지 경순왕에 맞서 대체적으로 무너져가는 신라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결사항전을 부르짖으며 신라를 유지하자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음을 감안할 때, 이미 고려와의 국력 차가 벌어진 이상 군사력으로는 고려와 직접적으로 싸우지는 못 해도 고려에 나라를 바치는 대신 고려에게 사대주의로 굴종하여 신라를 고려 초기때 고려로부터 속국의 지위를 누렸던 탐라국처럼 고려로부터 속국의 지위를 얻어냈을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더러 있다. 그러나 삼국통일 이후 사실상 한반도 정통왕조의 지위를 가진 신라를 과연 고려가 흡수합병 안하고 탐라국처럼 속국으로 두었을지는 의문이다.[1] 고려 태조 왕건 입장에선 신라는 후삼국시대를 종식시키고 한반도의 패자가 되려는 이상, 반드시 멸망,병합시켜서라도 없애야 할 국가에 지나지 않았다.[2] 설사 왕건이 신라를 없애지 않고 신라가 어찌어찌해서 탐라처럼 고려의 속국이 되었다고 해도 왕건 이후 혜종이나 정종, 광종 임금 시기에 고려가 신라를 병합했을 가능성도 높다.왕건 사후가 더 문제

하지만 만에 하나 실제로 마의태자가 신라의 왕이 됐다 하더라도 고려에게 친고려 사대주의 외교로 굴종하여 신라를 보존하려고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만은 없다. 군사력으로 결사항전을 하기에는 당시 고려와 신라의 국력 차가 너무 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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