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권기옥' 이라는 사람은 처음으로 난 우리나라 여자 비행사다 그는 어려운 집안 살림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노력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 열정을 본받고 싶다.나 홀로 한글을 깨우치고 공짜로 학교에 다니고 그렇게 왜 되었나? 그건 바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였기 때문이다.그럴 때 어느 열일곱 살 때 일본이 조선을 다스리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권기옥'이라는 사람은 죽음을 무릅쓰고 비행사가 되어 싸운다고 히였다.그때 부터 나는 감동적이었다.우리나라를 지키고 사랑하려는 마음으로 비행사가 될려고 또다시 노력하였다.그래서 나는 '권기옥'이라는 사람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