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오영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가끔씩 비오는날'을 읽고

이름 장민혁 등록일 16.05.19 조회수 28

처음에 쓸모 없는 못이 그림 거는 못에게 놀림을 받았다.

그런데 쓸모 없는 못에게 주인 아저씨가 화분에 메듭을 묶어서 쓸모 없는 못에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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