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오영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가끔씩 비 오는 날을 읽고.....

이름 홍민우 등록일 16.05.18 조회수 15

T.O 쓸모없는 못이지만 쓸모있는 못에게.

안녕? 쓸모없는 못아,난 민우라고 해~.

학교에서 [가끔씩 비 오는 날]을 읽엇어.

나는 다른 못들이 나쁘다고 생각해.

솔직히 너도 쓸모있는 못이잖아.쓸모있는 못이니 너를 박아 놓았을 거야~.ㅎㅎ

다른 못들은 그냥 물건밖에 걸지 못해~.ㅎㅎ

하지만 너는 가끔씩 비 오는 날이면 너는 소중한 생명을 걸어 발람을 세게 하고,물을 마시게 하잖아.

그러니 다른 못들보다 나는 너가 더욱 자랑스러워.

그래서 나는 다른 못들이 너를 무시할때 가만히 있는 너의 행동은 바람직했다고 생각해.

너는 다른 못들에 비해 훨~~~~~~~~~~~~~~씬 잘랑스러웠어.ㅎㅎ

2016.5.17.수요일

from.너를 자랑스러워 하는 민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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