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페스티벌 소감문(2-3 오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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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상희 | 등록일 | 15.05.20 | 조회수 | 39 |
오늘 다문화 페스티벌에 참여 하였어요. 다른 나라 사람은 우리랑 의상도 다르고 음식도 달랐어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과 같은 한국말도 잘하고 그 나라 말하는거 말고는 별 다를게 없었어요. 오늘 깨달았어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의상과 말만 다를 뿐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비슷해요.
오늘 체험도 재미있었어요. 중국, 몽골, 일본, 태국, 러시아 등 다른 나라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도 해 보며 즐거웠어요. 러시아의 전통의상도 입어 봤는데 친구들이 예쁘다고 말해 주었고 특히 규리는 공주님이라고 해서 기분이 조금 좋았어요.
그리고 여러 나라 음식도 먹어 봤는데 맛 있었어요. 특히 중국의 탕위안이라는 음식이 맛 있었어요. 우리 나라 송편이랑 모양도 비슷하고 맛도 비슷했어요.
오늘 체험으로 다른 나라를 조금 알게 되어 기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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