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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편견 입양교육 소감문(5-5 배지은)
작성자 강선경 등록일 15.04.27 조회수 42

학교에서 반편견 입양 교육을 받았다.

이 교육 덕분에 입양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었다.  교육을 처음 시작할 때 본 글 중 하나가 기억에 남았다. 그 글이 무엇이냐 하면 ' 입양은 가족이 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라는 글이었다.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등등 여러 가족 중에도 입양가족이 있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입양' 이라고 하면 부모없는 아이, 교육을 받지 않은 아이, 지저분한 아이, 버려진 아이 등의 편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입양가족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다. 바로 우리에게 입양에 대해 교육해 주신 선생님의 가족이었다. 이 선생님께서는 입양에 대한 편견이 없다고 하셨다. 이 말씀을 들었더니 선생님이 너무 멋있었다. 나도 커서 된다면 입양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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