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모과, 다이어트 효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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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소초 | 등록일 | 08.07.24 | 조회수 | 59 |
당신을 바꾸는 푸드테라피]못생긴 모과, 다이어트 효과 좋아요 조선일보 2007-10-25 5㎏ 가볍게-모과 못생겨서 놀라고, 향이 좋아 놀라고, 향에 비해 너무 맛이 없어서 놀란다는 모과. 이렇게 세 번 놀라게 한다는 모과가 다이어트에 좋다면 네 번째 놀라는 셈.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신진대사를 향상시킨다. 대사활동이 느려져 군살이 붙기 쉬운 겨울철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칼슘, 칼륨 등 무기질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노폐물을 정화시킨다. 제철에 많이 사다가 썰어 황설탕이나 꿀을 넣고 쟁였다가 차로 마신다. 혹은 소주를 붓고 모과주를 만들어도 좋다. 5살 젊게-더덕 가을 식탁에서 맛도 즐기며 젊어지는 식품으로 더덕을 추천한다. 호르몬분비를 촉진해 노화를 예방한다. 꾸준히 먹으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콜레스테롤도 떨어진다. 더덕에 풍부한 사포닌 덕분. 인삼의 사포닌 질과 비슷하다 해 ‘가짜 삼’으로도 불린다. 해독과 해열효과가 있으며 폐기운을 북돋아 대기오염으로 찌든 호흡기를 깨끗이 해준다. 더덕은 차가운 성질이라서 인삼이 몸에 안 맞는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좋다. 5시간 더 활기차게-우렁이 몸이 피로하면 눈부터 침침하다. 피로가 많이 쌓이면 간지수가 정상이라도 가벼운 황달기가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우렁이가 좋다. 체내 불필요한 열을 제거하며 간을 해독해 숙취효과가 크다. 단백질도 많으며, 비타민과 칼슘, 칼륨, 인, 철분 등의 영양소까지 갖췄다. 특히 입술이나 혀가 헐었을 때 우렁이 우러낸 물을 마시고 바르면 효과가 있다. 손질된 우렁이살을 직접 사는 것이 편하다. 피로할 때 된장찌개 등 찌개류에 듬뿍 넣어 먹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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