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가족으로 하나되어 최고가 되자!

서로를 믿고!

하나로 똘똘 뭉쳐!

최고를 꿈꾼다.

행복으로 웃음짓고 가족같은 우리 반
  • 선생님 : 최재협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음성 잿말 고택

이름 김명빈 등록일 17.04.19 조회수 10

내용

중요민속문화재 제141호. 사랑채와 안채 사이에 마치 천랑(穿)처럼 생긴 구조물이 있다. 이 구조의 존재는 이 집의 특색이 된다. 사랑채의 상량대에 ‘대한 광무오년신축 이월초칠일 신시 상량()’이라는 묵서명()이 있다. 1901년에 완성된 집인데 안채도 같은 시기에 조영되었다고 보인다.

사랑채는 화계(: 꽃을 심기 위해 뜰 한쪽이 흙을 조금 높이 쌓은 곳)처럼 구조된 높은 축대 위에 첨계(: 댓돌)를 설치하고 올려 세웠다. 칸반통의 여섯 칸 자형인데 왼쪽 첫째 칸이 안채로 들어가는 중문이다. 측면에 문짝이 달려 출입하게 되었다. 출입문간 다음이다.

        사랑채                                                                                                  

[네이버 지식백과] 음성 잿말 고택 [陰城─古宅]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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