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빙고. 보물 제66호. 월성 북쪽의 성둑을 잘라서 남쪽에 입구를 내고, 안으로 들어갈수록 바닥을 경사지게 하고 물이 밖으로 배출되도록 바닥 중앙에 배수로가 설치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석빙고 [石氷庫]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아름이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