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도 되어야 겠지요.

1년동안 아자아자~ 화이팅!

힘차고 밝게 5학년 5반
  • 선생님 : 김형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경순왕과 마의태자의 대화}를 읽고

이름 정유민 등록일 16.11.15 조회수 22

저는 마의태자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을 하면 다른나라의 사람들은

"아..... 저 나라가 저 정도 수준밖엔 안돼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질수도 있겠지만 전 일단 부딪혀보는게 더 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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