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믿고!
하나로 똘똘 뭉쳐!
최고를 꿈꾼다.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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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유민 | 등록일 | 16.12.09 | 조회수 | 19 |
가은 윤지에게 나의 제일 친한 친구들 안녕~? 나 유민이야!! 문집을 써야하고 너네들에게 할 말이 있어서 이 편지를 쓰게되었어. 우리는 1학년 3학년 때 만났지만 다시 4학년2학기 때 급하게 만나서 급하게 친해졌잖아. 친해지고 며칠 뒤 우리는 어색하여서 어색함을 없애기 우해 막 노러다닐 때 생각하면 웃기고 재미있었어! 그런데 우연의 일치랄까? 5학년 때 다 같은 반이 되었잖아 정말 좋았는데..... 우리는 같은 반이 되고 본드 붙인거 마냥 매일 붙어다녔지?? 그런데 예상치 못한 싸움도 나고..하지만 다시 친해지고!! 아 수학여행 때 힘들었지만 재밌었어. 또 여름방학 때 다 같이 워터파크도 갔잖아. 개학을하고 싸움도 낫어. 하지만 다시 또 친해졌잖아. 원래 친구는 싸우면서 더 친해지는거래~! 우리는 선새님들의 얘기를 들었을 때 너무 슬펐잖아. 바로 5학년 선새님들께서 우리를 다 따로 6학년 때 떼어놓을 것이라고...지금 생각하니까 선생님들께 조흔 모습을 많이 못 보여줬다는 것에 후회가 좀 돼.. 그래도 우리 6학년 때 서로 배신하지 말고 친하게 지내자~ 우리 육상과 축구를 통해 계속 친하겠지? 위 중학생 때 같은 중학교 다니고 같은 반이 되면 더더더 잘 지내자~안녕~~ 3명 중에 제일 이쁘고 제일 착하고 제일 인기 많은 유민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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