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믿고!
하나로 똘똘 뭉쳐!
최고를 꿈꾼다.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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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원동선 | 등록일 | 16.12.09 | 조회수 | 29 |
제목 : 친구가 우리 집에서 잔일 오늘 아침에 할 것이 없고, 심심해서 엄마한테 친구랑 놀고 싶다고 했는데 엄마가 친구네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렇게 친구와 같이 만나 영화도 보고, 뷔페에서 맛있는 것들을 먹었다. 하지만 뷔페라는 장소에 올거라고 상상도 하지 않고 영화관에서 팝콘을 다 먹었다. 왜냐하면 친구와 동생이 먹는다고 했는데 조금 먹고 나한테 줘서 나혼자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었다. 그래서 나는 뷔페에서 많이 먹지 못했다. 그리고 친구네 엄마를 집에 데라다주고, 나와 친구는 우리집에서 놀았다. 친구와 나는 새벽 1시 30분에 잤다. 게임은 그다지 별로 많이 하지 않았지만 학교 예기랑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리고 잤다. 난 그때 정말 재밌는 하루였고, 다 음에도 친구가 우리 집에서 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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