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가족으로 하나되어 최고가 되자!

서로를 믿고!

하나로 똘똘 뭉쳐!

최고를 꿈꾼다.

행복으로 웃음짓고 가족같은 우리 반
  • 선생님 : 최재협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문집(일기)

이름 이용 등록일 16.12.09 조회수 15

                                    제  목:김장

오늘은 할머니집 김장하는날이다 그래서 때마침 할머니집이  바로 아래여서 손쉽게 갈수잇었다 그래서 김장을 도와줬다 마침 동네할머니께서 우리의 김장을 도와주셨다 김장을다하고 매콤한냄새가 풍겻다 맛잇어보엿다 할머니께서 마트가서 수육을 사오셔서 우리에게 주셧다 김장한김치와 수육을 먹으니 맛잇었다 김장은 역시 최고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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