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가족으로 하나되어 최고가 되자!

서로를 믿고!

하나로 똘똘 뭉쳐!

최고를 꿈꾼다.

행복으로 웃음짓고 가족같은 우리 반
  • 선생님 : 최재협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신라를 지키자!!(박현균,박정우)

이름 박현균 등록일 16.11.07 조회수 89

신라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자존심도 있고 천년 의 역사를 포기한다는것은

 바보같은 일이여서 입니다. 나라를 위해 맞서 싸우는 것 은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근거는 자신이 믿고 살았던 나라를 이제는 필요없다고

버리는것 입니다.그리고 자신의 나라를 버리고 가면 자존심이 얼마나 상하겠습니까?

 

마의 태자의 말씀 이십니다.

태자는 천년사직을 하루 아침에 버릴 수 없다고 반대하였으나, 결국 고려에 귀부()를 청하는 국서()가 전달되었다. 태자는 통곡하며 개골산(: )에 들어가 베옷[]을 입고 초근목피로 여생을 보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의태자 [麻衣太子] (두산백과) 

이전글 신라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것에 반대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