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학교 국어시간에 "니 꿈은 뭐이가?"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이 분의 노력에 끝에 비행기 조종사가 되신 '권기옥' 이라는 분에 이야기이지 이 책에 내용은 '권기옥'분은 어릴 때 부터 집안일을 하고, 공장에서 일을 하여서 쌀을 사오셨어. 거기에다 혼자 한글을 깨우치기까지  그런데 어느날,  행운이 찾아온거야 목사님이 이렇게 말하셨어 "너는 똑똑하니 학교를 공짜로 보내 주겠다고" 말을 했다는 거야 '권기옥'분은 정말 기뻤던거야. 그런데 그때에는 일본이 한국을 다스렸던 해였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학교는 중국에 들어갔어. 그래서 2년 반 만에 영어와 중국어를 다 배웠어.나는 이 '권기옥'분을 보고 그렇게 어려운 생활을 하였음에도 불과 하고 여자 최초로 우리나라 비행기 조종사가 된신 것이 정말 놀라웠어. 그래서 나는 '권기옥'분을 본받아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나의 꿈을 이룰 꺼야

"니 꿈은 뭐이가?"  내꿈은 .......... 지금은 생각 안 할 꺼야 하지만  반드시 기회는 내가 찾아 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