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제목 : 현장체험학습

봉정연   

오늘은 현장체험학습을 가느날이다. 신이났다. 버스타는에까지 걸어가고 버스에 타서 용인 처험관에 도착했다. 가방을 놓고 첫벌째 활동을 하게 되었다. 첫번재 활동은 방향제를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1000번을 저어야 돼서 힘들엇지만 재미없엇다. 두번재 활동은 미꾸라지 잡기엿다. 미꾸라지가 다치지않게 떠서 잡아야되지만 10마리 이상을 잡았다. 그리고 레크레이션을하고 밥을 먹고 난타를 하고 오감체험을 하게 되었다. 눈밑에 거울을 놓으니 내가 하늘을 걷는 것같아 좋앗고 나무가 물먹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기회여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