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오영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문집 글 임기현

이름 이수아 등록일 16.12.06 조회수 13

제목 : 보름달


오늘은 엄마와 같이 밖에 바람 쐬러 갔었다. 그런데 깜해지자 달과 별이 있어서 아주 화하였다. 우리 집은 앞에 논도 많고 길도 사거리로 되어 있어서 산책이나 스트레스 싸일 때가면 막 마음이 편해진다. 그리고 피로도 싹 풀리는 것 같다. 나는 그리고 아주 큰 슈퍼문을 보고 싶었다. 내가 들었는데 새벽에는 진짜 큰 달이 있다고 들었다 거기길은 사람도 많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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