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비 오는 날'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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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송민 | 등록일 | 16.05.18 | 조회수 | 23 |
TO.아저씨 께 안녕하세요 저는 송민이에요. 아저씨가 쓸모 없는 무건을 쓸모 있게 만드는 게 참 신기했어요. 아저씨가 하는 것을 저는 배우고 싶어요. 왜냐하면은 참 훌륭해 보이거든요. 그래서 아저씨가 하는 쓸모 없는 물건을 쓸모 있게 만드는 것을 제 눈으로 한번 직접 보고 싶네요. 아저씨 새 집에 이사온 것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그만 안녕히계세요. 송민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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