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오영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가끔씩 비 오는 날'을 읽고

이름 한송민 등록일 16.05.18 조회수 23

TO.아저씨 께

 안녕하세요 저는 송민이에요. 아저씨가 쓸모 없는 무건을 쓸모 있게 만드는 게 참 신기했어요.

아저씨가 하는 것을 저는 배우고 싶어요. 왜냐하면은 참 훌륭해 보이거든요. 그래서 아저씨가 하는 쓸모 없는 물건을 쓸모 있게 만드는 것을 제 눈으로 한번 직접 보고 싶네요. 아저씨 새 집에 이사온 것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그만 안녕히계세요.


송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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