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도우며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오영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새로운 시를 외운 친구들을 칭찬해요.

이름 오영숙 등록일 16.03.07 조회수 41

김민수와 오주현은 바람과 빈병을 다 외우고

오늘 봄 오는 소리 시를 암송했어요.

김윤서는 바람과 빈병을 다 외우고

오늘 산 샘물 시를 암송했어요.

새로운 시를 열심히 외운 친구들의 노력을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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