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와 오주현은 바람과 빈병을 다 외우고
오늘 봄 오는 소리 시를 암송했어요.
김윤서는 바람과 빈병을 다 외우고
오늘 산 샘물 시를 암송했어요.
새로운 시를 열심히 외운 친구들의 노력을 칭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