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람과 빈병 시 암송 2차 통과자
권보연, 이은지, 이예서, 백인정, 장준혁, 전유빈, 안용혁, 왕예람
위의 친구들 모두 칭찬해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한 끈기가 참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