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도우며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오영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좋은 시를 잘 외운 우리반 친구들

이름 오영숙 등록일 16.03.04 조회수 56

오늘 국어 수업시간에

 

오주현, 김민성, 김윤서, 김민수, 강지연, 정세진  친구들은

 

바람과 빈 병 이라는 시를 잘 외워서 선생님을 깜짝 놀라서 했어요.

 

시를 멋지게 잘 외운 친구들 너무 너무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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