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부분을 노력으로 채워나가는 2학년 2반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2학년 2반
감사의 말을 자주하는 2학년 2반
다른 사람을 마음 넓게 이해해주는 2학년 2반
하나뿐인 내 몸을 소중하게 여기는 2학년 2반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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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남유순 | 등록일 | 16.10.04 | 조회수 | 41 |
1. 받아쓰기 두 번 따라써오기. 2. 구구단 2~5단 소리내어 다섯번 읽기. ---<받아쓰기>--- 1. "술래를 정하자." 2. 사슴을 달랬습니다. 3. 네 마음대로만 하고. 4. 난 바위밖에 못 낸단 말이야. 5. 다람쥐가 맞장구를 쳤습니다. 6.어느새 울음을 그쳤습니다. 7.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8.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9. 입을 삐죽 내밀면 어떨까? 10. 입으로 가위를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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